아니 브금 플레이어 다 좋은데
노래 추가가 너무 귀찮음







누구한테서 태어났느냐보다
무엇을 위해 사느냐가 중요하다고.





산다는 건 그 자체가
내 뜻대로 안 되는 운명과 계속해서 싸우는 일이란 것을.
상처를 받을 때도 있고 상처를 줄 때도 있지.
하지만 그 상처를 직시해야만 선택할 수 있는 길도 있어.
진심으로 '좋았다'고 웃을 수 있는 한순간을 위해...






안녕, 내가 사랑한 별 같은 사람.
안녕, 필을 잇는 나그네.
안녕, 내가 미워한 세계.